여권사진 규정 자세히 알려드립니다!

여권사진 규정 (최신)


여권사진의 규격은 국제민간항공기구(ICAO)에서 제정한 기준에 따라 정해지고 있습니다. 여권은 해외여행 시 유일한 신분증으로 사용되며, 여권사진은 본인임을 확인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. 이때문에 여권사진은 다른 증명사진과 달리 엄격한 규정을 가지고 있는데요, 규정에 맞지 않는 여권사진으로 여권 발급 신청이 발급이 안될수 있으니 여권사진 규정을 꼭 확인하세요.



여권사진의 기본사항

- 여권발급 신청일 전 6개월 이내에 촬영된 천연색 상반신 정면 사진을 제출해야 합니다.
- 사진은 실제 소지인을 정확하게 반영해야 하며, 얼굴의 변형이나 편집은 허용되지 않습니다.

여권사진의 크기와 배경

- 여권사진은 가로 3.5cm X 세로 4.5cm의 크기여야 하며, 배경은 균일하고 흰색이어야 합니다.
- 온라인 신청용 여권사진은 가로 413 X 세로 531 pixel 규격을 권장하며, 사진 인화 시 머리 길이가 3.2~3.6cm 사이여야 합니다.

여권사진의 품질과 조명

- 사진은 해상도 300DPI의 선명한 화질이어야 합니다.
- 조명은 얼굴과 배경에 그림자나 빛 반사가 없도록 적절하게 조절되어야 합니다.
- 머리가 정중앙에 위치하고 얼굴과 어깨는 정면을 향해야 합니다. 측면 포즈나 머리의 과도한 기울임은 허용되지 않습니다.
- 눈은 자연스럽게 떠 있어야 하며, 눈동자에 적목 현상이 없어야 합니다.
- 의상이나 장신구로 얼굴을 가리거나, 그림자가 있거나 빛이 반사되어서는 안 됩니다.

여권촬영시 주의해야할점

여권촬영시 특히 빛 조절을 주의 해야 합니다. 아래 내용을 필수로 확인하세요.

여권사진 촬영 시 빛 조절은 사진의 품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. 올바른 빛 조절은 사진의 선명성과 색감을 유지하고 얼굴의 세부 특징을 잘 나타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. 여권사진 촬영 시 빛 조절에 주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:

1. 균일한 조명 사용: 사진 촬영 시 얼굴과 배경에 균일한 조명이 필요합니다. 너무 밝거나 어두운 조명은 사진의 품질을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조명이 일정하고 균일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.

2. 그림자 회피: 사진 촬영 시 얼굴이나 배경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. 너무 세고 짙은 그림자는 얼굴의 형태를 왜곡시키고 사진의 선명성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.

3. 반사 피하기: 빛이 사진을 찍는 장면에 반사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. 반사된 빛은 사진의 선명도를 감소시키고 눈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.

4. 자연광 활용: 가능한 경우 자연광을 활용하여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. 자연광은 얼굴의 색감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사진에 자연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.

5. 빛의 강도 조절: 너무 강한 빛은 사진의 과녁을 가릴 수 있으며, 너무 약한 빛은 세부 사항을 흐릿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. 적절한 빛의 강도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.